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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소

[태국 inspection]2. 초짜들은 다 그래

2010.8.17 감성충전소 by Sean J

출장 한번 갔다온 걸로 사골 우려먹듯 글을 우려내고자 갖은 애를 쓰는 Sean입니다.
보시는 분들의 따가운 시선보다 햇볕이 더 뜨거운 고로…나태함이 정당하다는 개나 줘버릴 논리로;;

벙벙~한 채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들어선 후 가장 눈에 불을 켜고 찾았던 건…환전!!! 사전 조사에 의해 한국에서 달러로 바꿔서 태국에서 바트화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정보를 입수. 저를 포함 저희 일행 지갑에는 달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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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inspection] 1. 방콕 입성

2010.8.11 감성충전소 by Sean J

공지 한마디 없이 태국 방콕을 헤매이다 돌아온 Sean 입니다.
친절한 Red가 제 출장소식을 공지해놓았군요.^^
갑자기 잡힌 출장 및 인스펙션이라 태국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버둥거리며 책보고 이것저것 찾다가 정신을 반쯤 놓고 비행기에 올랐더랬습니다. 요는 제가 이번이 물건너 가는게 3번째라는 겁니다. 보통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해외방문 횟수에 터무니 없이 못미치는 고로…공항 게이트 찾는데도 눈을 번뜩여야 하는 어리버리함을 만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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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트 – 7.기획.기획자.사람.

2010.5.20 감성충전소 by Sean J

[기획노트]라는 이름으로 글을 꽤 연재한 것 같습니다.온라인 상에 어떤 주제로 제 생각을 주저리 늘어놓는 작업을 처음 해보는 거라 써놓고 민망해서 볼때마다 얼굴 붉혔던 적도 있었고, 그냥 중간에 끊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다행히 애정갖고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성실하지는 못했지만 연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글을 연재하면서 기획자로서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많았습니다.
이번 연재는 [기획노트]의 마지막 글이 되겠습니다.
이제까지의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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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트 – 6.기획 그리고 소통

2010.4.29 감성충전소 by Sean J

5월이 다 되어가는데 날씨가 왜 이 모냥일까요..봄을 제대로 타주는 저에게 봄 탈 틈새를 주지 않는 아주 4가지가 없는 날씨군요. 따땃한 햇빛아래서 농땡이 쳐주는 센스 한번 발휘하지 못하고 봄이 갑니다.

이번 연재에는 ‘기획’과 얽힌 소통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사람이 있는 곳엔 언제나 소통..즉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항상 등장합니다. 어떻게 듣고 말하는가에서 시작해 사람간의 미묘한 관계구축까지 끝을 헤아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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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트 – 5. 기획자 진화과정(2)

2010.4.5 감성충전소 by Sean J

지난 연재에 이어 기획자의 진화과정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겠습니다.
3. 질풍노도의 시기
걸음마 단계를 지나게 되면, 주워 들은 것도 많아지고 직간접 경험치가 조금씩 축적됩니다. 하나의 키워드가 주워지게 되면 그걸 기반으로 퍼즐놀이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거죠. 이 때의 기획은 그런대로 모양이 잡혀있지만, 디테일이나 실질적인 부분에서 허술한 부분을 많이 노출시키게 됩니다. 말하자면 그림을 그리되,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흉내내는 수준이랄까요..

하지만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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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트 – 5. 기획자 진화과정(1)

2010.3.16 감성충전소 by Sean J

지난주를 낼름 건너띈 Sean 입니다. 귀차니즘+생각없음+메롱한 건강상태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멍때리는 1주일을 보냈습니다.
단 1명만 읽어도 꾸준히 글을 쓴다는 야무진 신념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낸지 오래인지라 제가 자주 건너띄면 레드팡닷컴 게시판에 항의하도록 하세요. 말귀는 알아먹는 고등동물입니다.;;
1명의 관객만 있어도 열정을 다해 연주한다는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씨는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쿨럭…
오늘은 기획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금 말해볼까 합니다. 분야별 기획자에 대해 세세히 언급은 못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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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트 – 4.사업성검토

2010.3.4 감성충전소 by Sean J

이름부터 뻣뻣한 사업성검토에 대해 얘기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사실 이 부분을 ‘기획’이라는 이름을 달고 써야 하나 고민을 좀 했는데, 기획자에게는 리서치와 타당성을 입증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필요한 부분이기에 언급하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할것 같습니다. 사업성검토는 기획서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영역이 됩니다. 말하자면 ‘컨설팅’의 영역에 있는 것이죠. 기획자랑 컨설턴트는 분명 다른 것이지만 컨설턴트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획자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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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트 – 3. 기획서 내용뽀개기

2010.2.24 감성충전소 by Sean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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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에서 몇번을 강조해도 모자랄 목차잡기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연재는 아무래도 누구나 말할 수 있고, 누구나 하는 칼로리 Zero에 도전하는 퍽퍽한 내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뻐~~언한 기획서 구성내용에 대한 이야기들을 차례차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슷비슷한 부분은 뭉뚱그리려고 잔머리를 굴릴 것이니 용서없는 비판을 뻔뻔하게 수용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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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트 – 2. 기획서 목차잡기

2010.2.16 감성충전소 by Sean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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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회사에서 우리를 제일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기획서 쓰기 입니다. 보통 드라마에서 사장이 소리지르며 집어던지는 것중 대다수가 기획서라는 사실은 당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여담으로 저는 기획서 내던져지기까지는 아직 당해본 적 없지만, 대학시절(저는 건축설계를 전공했답니다) 밤새 그린 도면에 유성매직 체크와 모델 뜯기기를 당해본 바 그 기분 십분 이해합니다. 정성들여 만든게 철저히 박살나는 기분은 아주 메롱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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