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category archives:

레드팡사람들

[레드팡닷컴 1주년 해외 MT] 깍두기를 모십니다.

2010.9.6 ditto by 레드(Red)

정체불명, 요절복통, 무슨 일을 해서 먹고 사는지 알 수 없는 괴상한 남정네들의 연합체 ‘레드팡닷컴’이 돌아오는 10월 19일 창립 1주년을 맞이합니다. 1년이나 버틴게 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1년밖에 안된 것이냐고 의아해 하실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몸고생, 마음고생, 금전적 배고픔을 동반하는 과정속에 소주잔을 기울이고, 같이 고민하고 함께 토닥거리는 동안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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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팡소식]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팡(PANG) 출장입니다.

2010.8.27 무념무상 그리고 공감 by Pang

요즘 오지여행이 붐인 것 같습니다.
5년 전 처음으로  ’차마고도(茶馬古道)’니 ‘귀주성 소수민족탐방’이니 정말 발품과 많은 경비를 들여서 만든 프로그램을 여행사에 가져다가 같이 팔자고 하기도 했었는데, 그때는 서로 모르는 지역이라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여행 프로그램들이 이제는 아시는 분들은 다 찾고있는 그런 상품이 되었네요. 덕분에 발빠른 상품카피와 더불어 가격경쟁만으로 시장에 진입하려는 여러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구여….
하지만 괜찮습니다.
우리는 계속 변화를 주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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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묵처묵] 합정 지리산 어탕국수

2010.8.25 ditto by 레드(Red)

들어가면서
우량아들의 산실, 평균신장 175cm, 평균몸무게 80kg, (이게 다 PANG 때문이다.)의 레드팡스들은 늘 배고픕니다. 그래서일까요? 일당 2인분을 마치 책임과 의무인냥 처묵거리는 점심식사는 하루일과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어디로 갈까, 사무실 밖의 불쾌지수와 열기와 자금 사정이 싸그리 고려되는 고도의 경영/운영 스킬이 필요로 되는 일이기도 하지요. 무튼 점심식사는 저희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휴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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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어요~

2010.8.19 酒구장창 by 리키(Ricky)

리키가 지친 몸을 이끌고 충전을 하러 갔습니다. 아직 휴가는 못 갔다가 왔지만 휴가를 가는 기분을 내려고 말이죠, 여름엔 자고로 시원한 계곡에서 발 담그고 시원한 캔맥주 한 잔이면 그 동안의 피로와 더운 여름의 뜨거운 태양도 모두 이겨 낼 수 있다고 믿고 있는 1人 입니다.
그러나 여름휴가의 또 다른 모습은 주차장이 되어버리는 도로겠지요, 짧은 시간 짬을내서 가시는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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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inspection]2. 초짜들은 다 그래

2010.8.17 감성충전소 by Sean J

출장 한번 갔다온 걸로 사골 우려먹듯 글을 우려내고자 갖은 애를 쓰는 Sean입니다.
보시는 분들의 따가운 시선보다 햇볕이 더 뜨거운 고로…나태함이 정당하다는 개나 줘버릴 논리로;;

벙벙~한 채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들어선 후 가장 눈에 불을 켜고 찾았던 건…환전!!! 사전 조사에 의해 한국에서 달러로 바꿔서 태국에서 바트화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정보를 입수. 저를 포함 저희 일행 지갑에는 달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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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안주

2010.8.11 酒구장창 by 리키(Ricky)

요즘은 술자리가 뜸해진 리키 입니다. 그러다 보니 酒구장창에 글 쓸 거리가 조금씩 고갈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라도 술자리를 늘려야 할까요? 이래저래 말도 안 되는 고민 중입니다.(사실 핑계 입니다.)
 술을 마신다면 맛있는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요즘 리키는 술을 마시는데 그래도 맛있는 안주거리와 함께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지 못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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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inspection] 1. 방콕 입성

2010.8.11 감성충전소 by Sean J

공지 한마디 없이 태국 방콕을 헤매이다 돌아온 Sean 입니다.
친절한 Red가 제 출장소식을 공지해놓았군요.^^
갑자기 잡힌 출장 및 인스펙션이라 태국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버둥거리며 책보고 이것저것 찾다가 정신을 반쯤 놓고 비행기에 올랐더랬습니다. 요는 제가 이번이 물건너 가는게 3번째라는 겁니다. 보통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해외방문 횟수에 터무니 없이 못미치는 고로…공항 게이트 찾는데도 눈을 번뜩여야 하는 어리버리함을 만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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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묵처묵] 번외편.

2010.8.5 ditto by 레드(Red)

이게 뭐냐구요? 남성들만 우글거리는 이곳에 비키니 프로젝트에 착수할 일은 없고.
맨날 처묵처묵하느라 늘어나는 뱃살 주체할 길이 없어 매일 오후 5시 반 퇴근전에 한사발씩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저지방우유인데, 다음주부터 무(!)지방 우유로 주 3회 2리터씩 배달됩니다. 저 K라는 꽈자도 대량구매했거든요. 이제 샤방하기 그지없는 레드팡스들의 모습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한달 후에 중간 결과도 알려드립죠.)
앞으로 레드팡스와 관련된 친인척/학연/지연/혈연/그냥 아는 사람 관계를 가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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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묵처묵] 동아냉면 홍대점

2010.8.5 ditto by 레드(Red)

들어가면서
우량아들의 산실, 평균신장 175cm, 평균몸무게 80kg, (이게 다 PANG 때문이다.)의 레드팡스들은 늘 배고픕니다. 그래서일까요? 일당 2인분을 마치 책임과 의무인냥 처묵거리는 점심식사는 하루일과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어디로 갈까, 사무실 밖의 불쾌지수와 열기와 자금 사정이 싸그리 고려되는 고도의 경영/운영 스킬이 필요로 되는 일이기도 하지요. 무튼 점심식사는 저희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휴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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