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는 남태평양의 동쪽에 넓게 분포된 섬들의 군락으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정식명칭은 프렌치 폴리네시아로, 프랑스로부터의 억눌렸던 과거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실겝니다. 고갱도 맘 편하게 살 수 있었던 이유도 뭐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작은 프랑스라고 보일만한 흔적들이 도처에서 보이는 섬나라 되겠습니다. 타히티의 중심섬이 타히티섬이 되는거고, 보라보라섬은 타히티에 속해있는 섬들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럽과 아시아계 혼혈이 많은 편이고, 공통어는 불어입니다. 프랑스인이 약 15%정도의 인구비율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입죠.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밝고, 친절합니다. 느낌이 좋은 여행지는 분명하지만, 국가 전체의 수익이 관광쪽에 의존도가 높아서인지 그 친절이 따뜻함이라는 부분에서는 살짝 거리감(괴리감?)이 느껴지는 것도 제가 겪어본 하나의 감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몰디브와 타히티, 뉴칼레도니아의 풍광은 대체로 비슷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며, 눈이 부신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백사장이 늘 함께 하는 여행지들이죠. 대신 전세계의 허니문 여행지 중에서도 가장 고가의 비용(평균 1인 400만원 이상)이 들어가는 곳임에도 틀림없습니다. 현지에서 사용하는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허니문 한 쌍에 필요한 경비는 대략 1천만원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금전적인 부담이 없는 커플이라면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다라고 판단됩니다.
가는 방법은 일본의 동경을 경유해서 타히티 에어를 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허니문이라면 출발할 수 있는 요일이 일요일 정도 밖에 없네요.(타히티 에어의 스케줄상) 아니면 금요일 출발인데, 우리나라에서 평일 결혼식이 흔치 않으니 말입니다. 시차는 19시간이고, 우리나라가 빠릅니다. 사용되는 화페는 퍼시픽프랑이고, 국내에서 유로로 환전후에 현지에서 다시 현지 화폐로 바꿔야만 합니다. 적절한 여행시즌은 5월에서 10월경. 우리나라의 여름에서 초가을이 되겠고, 지금 겨울시즌에 가시면 엄청난 양의 비와 만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고급휴양지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는 저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여행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서현이(?)라는 분이 소녀시대의 그 분이 맞다면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여행지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골룸님.
문의 감사드리며, 답변드리겠습니다.
타히티는 남태평양의 동쪽에 넓게 분포된 섬들의 군락으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정식명칭은 프렌치 폴리네시아로, 프랑스로부터의 억눌렸던 과거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실겝니다. 고갱도 맘 편하게 살 수 있었던 이유도 뭐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작은 프랑스라고 보일만한 흔적들이 도처에서 보이는 섬나라 되겠습니다. 타히티의 중심섬이 타히티섬이 되는거고, 보라보라섬은 타히티에 속해있는 섬들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럽과 아시아계 혼혈이 많은 편이고, 공통어는 불어입니다. 프랑스인이 약 15%정도의 인구비율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입죠.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밝고, 친절합니다. 느낌이 좋은 여행지는 분명하지만, 국가 전체의 수익이 관광쪽에 의존도가 높아서인지 그 친절이 따뜻함이라는 부분에서는 살짝 거리감(괴리감?)이 느껴지는 것도 제가 겪어본 하나의 감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몰디브와 타히티, 뉴칼레도니아의 풍광은 대체로 비슷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며, 눈이 부신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백사장이 늘 함께 하는 여행지들이죠. 대신 전세계의 허니문 여행지 중에서도 가장 고가의 비용(평균 1인 400만원 이상)이 들어가는 곳임에도 틀림없습니다. 현지에서 사용하는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허니문 한 쌍에 필요한 경비는 대략 1천만원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금전적인 부담이 없는 커플이라면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다라고 판단됩니다.
가는 방법은 일본의 동경을 경유해서 타히티 에어를 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허니문이라면 출발할 수 있는 요일이 일요일 정도 밖에 없네요.(타히티 에어의 스케줄상) 아니면 금요일 출발인데, 우리나라에서 평일 결혼식이 흔치 않으니 말입니다. 시차는 19시간이고, 우리나라가 빠릅니다. 사용되는 화페는 퍼시픽프랑이고, 국내에서 유로로 환전후에 현지에서 다시 현지 화폐로 바꿔야만 합니다. 적절한 여행시즌은 5월에서 10월경. 우리나라의 여름에서 초가을이 되겠고, 지금 겨울시즌에 가시면 엄청난 양의 비와 만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고급휴양지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는 저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여행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서현이(?)라는 분이 소녀시대의 그 분이 맞다면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여행지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