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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여행] 소수민족의 보고(寶庫), 귀주성에서 ‘ㅁ’를 만나다.

귀주성   [아주 특별한 여행] 소수민족의 보고(寶庫), 귀주성에서 ㅁ를 만나다.

들어가면서.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행 VS 여행자에게 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여행

대부분의 여행업자(어감이 거시기하니, 다시 여행기획자로 바꾸겠습니다.), 아니 여행기획자들의 고민이 될 겁니다.  구차한 설명 없더라도 제 고민이 무엇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레드팡닷컴은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행의 대상으로 법인(기업)과 여행사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이 요상한 회사가 숨쉴 수 있는 중요한 돈벌이의 한축으로 굳게 자리 잡았지요. ‘다 이루었다’식의 발언은 곤란한 상황이지만, 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분위기가 생기니 욕심이 생기게 된 겁니다.

그러던 찰나에 레드팡닷컴에게 트래블러스맵이라는 좋은 친구 회사가 생겼습니다. 여행자에게 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여행, 여행자에게 여백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여행을 함께 해보자고 작당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물이 “ ‘ㅁ’를 만나다. “입니다.

레드팡닷컴과 트래블러스맵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판매하는 본 시리즈는 ‘여행자에게 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라는 설명이 붙습니다. 대상은 일반 소비자입니다. 또한 눈팅만 해도 즐거운 여행이라면 족합니다. 여행을 왜 하냐고 묻는다면? 산이 거기에 있어서라는 멋져버릴 답변이 아닌, 여행할 돈이 생겨서라고 답해버리는 red 입니다.  돈이 생기면 가는 것이 여행입니다. 돈 생길 때까지 제가 만드는 여행들이 모두 좋은, 작은 목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공개되는 모든 여행은 다음과 같은 원칙을 준수합니다.

  1. 모든 여행은 철저한 노팁, 노옵션, 노쇼핑을 기본으로 합니다.
  2. 모든 여행은 여행기획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면 식단, 숙소, 루트 등등)
  3. 모든 여행은 FIT(Free Individual Tour)가 아닌 기획된 패키지이며, 그에 합당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위 원칙을 준수하게 되면, 모든 것이 상승하게 됩니다. 만족도도 여행경비도. 하지만 여행이 여행 외적인 것으로부터 소외당하는 일이 없으니, 진정 여행이라 할 만하죠.

 

여행 타이틀

소수민족 문화의 보고(寶庫), 귀주성에서 ‘ㅁ’ 를 만나다.

 

여행개요

중국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낙후된 지역, 하지만 그 문화만은 일류를 자부하는 귀주성! 중국 술을 대표하는 마오타이주의 고장,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황과수 폭포를 제외하면, 한국인에게 귀주성은 여전히 낯선 곳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귀주성은 경제적으로 중국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히기 때문이죠. 허나, 경제발전이 저조하다고 하여 그 문화마저 가난할 것이라고 본다면 오산입니다.

중국의 56개 민족 중 한족을 제외한 48개의 소수민족이 귀주성에 거주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특히나 귀주성 남부지역은 소수민족의 고향이자 삶의 터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오늘날까지 귀주성 남부지역은 중국 전체 묘족의 절반 가까이, 둥족은 절반 이상이, 부이족은 거의 전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다양하고도 다채로운 소수민족의 전통문화가 깊이 뿌리를 내렸으며, 지금도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소수민족들을 흔히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민속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나 주목 받던 이곳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여 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이곳에 가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한 50년 전쯤의 세상으로 회귀한 듯, 행복한 착각 속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죠.

우리네 사는 모습이 한가지뿐이던가요?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민족이 있습니다. 여전히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순수하고, 때로는 척박하고, 때로는 풍요로운 모습으로 여행객을 환영합니다. 그곳에 가면 가랑비에 옷 젖듯, 다채로운 그들의 삶에 점점 빠져들지요. 돌아오고 싶지 않다고요? 그래도 귀국 행 비행기는 꼭 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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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및 포함내용

 

성인/소아 기준

  • 7/16출발                    1,590,000원
  • 8/7  출발                    1,790,000원
  • 국제선 왕복 항공권
  • 국내선 왕복 항공권(북경-귀양 구간)
  • 전 일정 숙박
  • 전 일정 식사
  • 전 일정 차량 및 유류대, 톨비
  • 전 일정 가이드, 기사 팁
  • 소수민족 공연 4회 포함
  • 중국 소수민족의 보고라 불리는 귀주성의 독특한 소수민족 마을 탐방
  • 아시아 최대폭포인 황과수 폭포 여행
  • 1억원 여행자 보험

* 영유아는 투어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날짜별 최소 10인부터 출발합니다.

 

불포함사항

  • 항공 TAX 및 유류할증료 – 약 25만원
  • 중국비자 발급비용
  • 기타 개인 비용

 

여행일정

상세일정은 여기로- 클릭

 

여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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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夢想家

    일정을 잘 봤습니다.
    헌데.. 8일 일정으로 가능한 코스인가요?
    제가 지난 달 해당 코스를 다녀왔는데, 레이산에서 롱장이 4시간 반, 롱장에서 총장이 2시간 반, 총장에서 자오싱까지가 2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고속도로와 기차 부설로 인해 오가는 트럭이 많았는데, 이 때문에 도로의 파손이 2~3년 전보다 훨씬 심했습니다.
    그로 인해 자동차가 전보다 속도를 내지 못했죠.
    그리고 총장에서 싼두까지도 4시간 반, 싼두에서 단짜이의 석교촌까지도 2시간 반, 석교촌에서 구이양이 3시간 거리입니다.
    단 8일 일정이면 첸동난과 첸난 지역에서는 여행지에서 머무는 시간은 많지 않고, 험한 산길을 달리는 차 속에서 시간을 허비할 듯 싶군요.

  • pang

    중국오지담당 PANG입니다.저도 이 곳을 처음 찾은 지가 6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조흥에서 청양교를 지나 광시의 용승을 거쳐 계림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이었지요. 나름 가는 곳마다 볼만은 했지만 12일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그 길이 누구나 즐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귀주의 서부코스는 여름에 진행을 하고 겨울에는 소수민족 마을을 둘러보기 위한 최소의 기간으로 8일이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이제 곧 그들의 본래의 삶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귀주의 소수민족들을 급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됩니다.위에 말씀은 맞습니다. 지금 도로공사중인 구간이 있어 교통이 매우 느려질 수 있지만 그 와중에도 재미를 찾아내는게 여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 패키지처럼 무조건 여행지를 치고 빠지는 것이 아니라 불편함을 인내하면서 찾아가는 과정이 이런 여행이겠죠. 이 여행프로그램에서는 차창에서 바라보는 것도 여행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지만을 보기위해 3~4시간을 간다고 생각하면 초조하겠지만 차창을 통해 보여지는 모든 것들과 그 시간 그 오지에 있다는 기분은 정말 감격스러울 것입니다. 차창 밖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박물관이나 공연장에서 보는 단원들이 입은 예쁜 전통복장이 아니라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그들의 전통복장 차림에 농사를 짓고 재래시장에서 장도보고, 또 아이들이 뛰놀고 하는 모습을 음미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좋은 여행이 이닐까 생각이 듭니다.오지여행은 많은 돈을 내고 가서도 감당해야 할 불편함이 있기에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과도 서로 매너도 지켜주어야 하고 다녀가는 지역의 환경과 사람을 생각해야겠죠. 앞으로도 프로그램은 계속 변할 것입니다. 처음은 완벽하진 않습니다. 의외의 변수도 많이 생길겁니다. 저희는 이런 부분들을 계속 개선해 나가며 끊임없는 루트를 개발해 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pang

    1월 8일 PANG과 함께하는 귀주성여행 현재 열 두분께서 신청하셔서 출발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12월 10일에 마감을 할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는 조기마감을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