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동안 어디가 그립다, 가고 싶다, 하지만 돈을 벌어야 한다는 등의 자괴감 섞인 글들을 남발하시던 레드팡닷컴의 마스코드 PANG님이 결국 중국으로 훌쩍 떠나버리셨습니다.
고로 해당기간 동안 레드팡닷컴 내에서 중국을 떡주무르듯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진 꼴이 되었습니다. 복귀하는 다음주 월요일(2010년 7월 12일)까지는 티벳 및 중국 오지여행과 관련해서 심도있는 상담이 불가하다는 점을 인실직고하니 많은 양해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pang@redpang.com 으로 문의를 넣어주시면, 복귀후에 착착 답변을 드리겠다고 합니다.
-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티벳자유여행 프로그램과 정형화된 패턴의 중국여행 프로그램들은 정상적으로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럼 꽃보다 아름다운 PANG님의 사진 한 장 총총히 올려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하나 더.
전화를 통해서 8월말에 PANG님과 함께 하는 여행 문의를 종종 주시는데, ‘PANG님과 함께 하는 여행’은 저희도 모릅니다. 오직 PANG님만 압니다. 이번 출장길에 여행에 대한 답을 찾아오겠다고 하시네요. 사실 여행기획자와 함께 하는 여행은 사람 보고 걍 가는게 맞습니다. 최소한 쪽팔릴 여행을 여행자들과 공유하려고 하지는 않거든요. (EBS 세계테마기행 출연 이후, 부쩍 인기쟁이가 되었다는 풍문이 돕니다.) 뭐가 되었건 재미있는 여행은 확실합니다. 사람 보고 가시라구요~
PANG님을 대신해서 red가 알려드립니다.





![[레드팡소식] 7월 6일 ~ 7월 11일까지 팡(PANG) 출장입니다. DSC 03241 [레드팡소식] 7월 6일 ~ 7월 11일까지 팡(PANG) 출장입니다.](http://redpang.com/uploads/2010/07/DSC_03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