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pang

1 + 1 = ??

그동안 글쓰기에서 잠시 가출을 하고 방황을 하다 sean의 강한 압박에 못 이겨 짧은 생 좀더 가늘고 길게 살고자 다시 몇 자 적어 봅니다.

비록 재미 없는 글이라도 너그러이 용서 해주세요.

소위 말하는 카더라 라는 소문 중 술과도 관련된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몇 가지(정말 몇 가지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감기에 걸리면 고춧가루가 들어간 소주를 마시면 감기가 달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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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매운 음식?(한국에서는 고춧가루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capsaicin)이라는 성분이 몸의 열을 낼 수 있게 해주어서 잠시나마 감기로서 느끼는 오한을 잠재워 주는 것 처럼 느끼는 효과 입니다. 허나 이렇게 소주 + 고추가루는 감기를 완전히 낫게 하는 치료제는 될 수 없으며 의학적으로도 전혀 인정되지 않은 가설 입니다. 소위 말하는 주당들이 감기가 걸린 자신의 처지에도 당당하게 술자리를 꿰차기 위해 만든 일종의 수작(?) 입니다. 다만 이렇게 소주와 함께 고춧가루를 넣어서 마신다면 일시적인 오한에서의 해방감을 느낄 수는 있으나 자주 사용 했을 때 찾아 올 수 있는 속쓰림과 음주로 인한 두통 및 숙취는 따로 개인 적으로 감수 하셔야 할 것 입니다.

결론은 감기가 걸렸을 때는 매운 안주와 함께 소주를 마시자??

두 번째는 비오는 날에는 막걸리와 파전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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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날씨가 우울 해지면 좀더 감성적으로 변해 센티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로 인해 우울한 생각이 들어 술을 찾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날씨가 흐려 진다면 대부분은 기온이 높지 않습니다. 이럴때 맥주가 생각이 날까요?? 매일 먹는 소주도 오늘 같은 기분에는 별로 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전통 발효주인 막걸리(또는 동동주)(혹자는 요즘 대세라고 합니다)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막걸리와 많이들 드시는 안주는 뭐가 있을까요? 보통은 전이나 두부 김치 등 전통적인 음식들을 많이 찾습니다. 이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파전이나 김치전 등과 같은 음식들을 찾게 되는데 왜일까요? 이는 파전이나 김치전 처럼 기름으로 조리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지글지글” 하는 소리 때문입니다. 감성이 풍부해져 있는 날씨에 밖에서 내리는 빗방울 소리가 우산이나 처마에 부딪히는 소리가 파전이나 김치전을 구울 때 나는 소리와 비슷 하게 느껴저 비오는 날에 유독 많은 사람들이 전을 찾는 다고 합니다.

결론은 비오는 날에도 술은 마셔야 한다!!

오늘 제가 간단히 소개해드린 내용은 의학적인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전해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들어온 카더라 라는 이야기를 제가 그 동안 터득하고 알아온 대로 정리만 해드렸습니다. 비록 짧은 지식인 점 감안 해주시고 오늘은 비가 오지도 않고 또 날씨가 좋지도 않고 꾸리꾸리 합니다.

이런 날은 조용한 동내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이 제격인 날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들 좋으신 분들과 즐거운 일 잔으로 활기찬 한 주 시작 하세요!!!

주절주절 리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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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키 제목을 안써서 글 들어올때 방황했어요~ㅋㅋㅋ압박은 쭈~욱 계속 됩니다. 쭈~~~~~욱!
    우리 언제 비올때 사무실에서 부침개 한번 구울까요?이제 여름이고…장마도 올텐데…후훗~

  • redryu

    옥상에서 삼겹살 번개 함 때리자규. 홍대부근 한량맞이 이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