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팡닷컴에서 사람을 구합니다. 말 그대로 ‘사람’ 입니다.
레드팡닷컴의 사람이란?
- 정규 교육을 받아오시면서 뭔가 불편했던 과거의 경험이 여전히 유효하신 분
- 일반적인 직장에서 적응하기 힘들겠다라고 고민중인 분
- 계장/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사장님이 우습게 보이는 분
- 자기 말대로만 하면, 대박 낼 자신이 있으나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분
- 왜 출근시간은 꼭 9시여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한 분
- 근무시간에 땡땡이를 당당하게 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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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쉽에 의존하지 않는 사람들
- 최선의 결과물이 아니면 부끄러울 줄 아는 사람들
- 구성원의 가치와 판단이 최우선이며, 그것이 커뮤니티의 방향과 진로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
- 시간제, 임금제 노동자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 세상을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들
- 재물을 이유로 싸우지 않는 사람들
- 역시 나부터라는 말이 늘 마음과 입에 배어 있는 사람들
이런 복합 인재상을 말합니다. 여행 관련 업무와 스스로 하고 싶은업무를 내 일처럼 진행하실 분 중, 장기간 배고파도 안쓰러질 자신감과 의지력과 재산까지 겸비한 분이면 더 좋습니다.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으며, 스스로 움직이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공평한 회사라는 점은 약속 드릴 수 있습니다.
red@redpang.com 을 기억해주세요. 같이 하지 않아도, 좋은 만남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나이와 학력과 성별, 과거력, 전과유무, 토익점수 등등은 묻지도 보지도 않겠습니다. 대신 반드시 건강하셔야합니다.
본인을 나타낼 수 있는 약간의 글과 얼굴 사진(셀카만 피해주세요.)이면 족합니다. 대신에 본인이 잘하실 수 있는 일, 잘하고 싶은 일을 담담하게 기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년 내내 본 채용(?)공고는 유효하나, 10월중에 온 힘을 다해 얼굴을 뵐까 합니다.
추신:
- 트위터에서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무한 RT 보다는 측근들에게만 살짝쿵 알려주세요. 너무 많은 RT는 타인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 레드팡닷컴의 홈페이지를 조금 관심있게 보신다면, 1년동안의 발자취가 그대로 남겨져있습니다.
- 잡코리아 등의 채용사이트 이력서 포맷 등은 검토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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